울릉도부터 제주도까지…‘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은 어디?

뉴스1

입력 2019-06-19 10:36:00 수정 2019-06-19 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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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자전거길

문체부·관광공사, ‘아자길 30선’ 선정 및 이벤트 진행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오는 22일부터 11월23일까지 5개월 동안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아자길) 30선 완주 챌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출정식 행사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갖는다.

‘아자길 30선 완주 챌린지 페스티벌’은 전국 일주 자전거여행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객들이 아자길 30선 중에서 여행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전거 여행을 한 후, 그 완주 구간을 전국 걷기·자전거여행길 정보망인 ‘두루누비’에 인증 등록하고, 여행담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된다.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코스 지도

해당 페스티벌 기간엔 매월 1회, 전국 5대 권역을 순회하는 ‘명사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과 자전거여행길 여행담 추첨 기념품 제공 이벤트 등의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11월23일로 예정된 종료식에선 행사 기간 활동이 종합 평가돼 아자길 완주(10선·20선·30선) 기념품 증정 및 베스트홍보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아자길 완주 기념품은 10선, 20선, 30선 완주자들에게 트로피, 메달과 함께 태블릿 등 기념품이 수여된다. 또 베스트 사진 또는 후기를 올린 참가자에겐 특별상이 주어진다.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 본부장은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은 단순히 자전거길뿐만 아니라 지역 토속음식 등 관광 체험이 가능한 지역들이 선정된 만큼 자전거 여행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출정식 참가신청 등 행사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두루누비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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