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 향기 가득’ 청송군, 언택트 힐링 여행지로 인기

뉴시스

입력 2021-10-12 17:05:00 수정 2021-10-12 17: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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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이 가을꽃 향기 가득한 언택트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관광수요 대비 및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느낌과 쉼이 있는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조성했다.

파천면 용전천 일원 부지 13만6000㎡(약 4만2000평)에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으로 꾸며진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난달 1일 정식 개장했다.

이후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불과 개장 한 달여 만에 4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주왕산관광단지정원과 진보객주정원도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천연색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볼거리들은 청송을 방문했던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다음달에는 주왕산관광단지에 사계절 테마정원 ‘청송솔빛정원’이 문을 연다.

이 곳은 청송마당, 예술의 뜰, 두메누리원, 향설원, 꽃마루원, 오월원 등 사계절 특성을 살린 6개 주제별 정원으로 꾸며진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필두로 여러 정원들이 힐링과 여가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들과 이곳을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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