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여행 재개에 상품 쏟아진다

뉴시스

입력 2021-06-11 18:25:00 수정 2021-06-11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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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유럽·동남아 등 해외 인기 여행지 상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3일 오후 ‘교원 KRT 지중해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스탄불·앙카라 등 터키 유명 관광지로 손꼽히는 9대 도시를 일주하는 ‘터키 7박8일’ 상품을 비롯해 ‘이탈리아 5박6일’ ‘스페인 6박7일’ 등 지중해 인근 유럽 여행지를 선별해 선보인다.

양국 자가 격리 해제 시점부터 2년 간 사용할 수 있다. 호텔 및 관광 패키지,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된 상품이다. 25일 오후엔 ‘인터파크 선불 패키지여행’을 선보인다. 유럽·미주·동남아 등 전세계 여행지를 대상으로 항공권·호텔 등 비용을 모두 포함해 기존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향후 해외에서 골프 라운딩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낭·나트랑 등 베트남 유명 리조트에서 ‘54홀 라운딩’ 이용권을 제공하는 해외 선불 골프 패키지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국내에 본격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보급되기 약 한 달 전인 올해 1월부터 ‘베트남 노보텔 숙박권’을 선보이며 업계 최초로 해외 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이후 ‘필리핀 헤난 리조트’가 주문 금액 14억원, 전 세계 400여개 해외 여행 상품이 포함된 ‘참좋은여행 희망 패키지’ 예악 건수 1만5천건을 달성하는 등 차별화 상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백신 접종률이 급증하고 방역 우수 국가 간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이 추진되면서 억눌린 여행 수요를 해소하고 여행 업계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해외 인기 여행지 상품을 선별해 선보이게 됐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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