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RAZIL! 더욱 맛있는 브라질 요리
여성동아
입력 2016-07-29 09:16:00 수정 2016-11-23 13:47:03
뜨거운 여름이 우리를 기다린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어울리는 맛있는 브라질 스타일 요리를 만들어보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더 재밌어진다.

보보
코코넛밀크와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브라질식 해물스튜. 밥이나 빵, 감자튀김에 곁들이면 찰떡궁합이다.
Ingredients
중하새우 5마리, 바지락 혹은 홍합 2컵, 오징어 1마리, 양파 ⅓개, 마늘 5쪽, 토마토 1개,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화이트와인 2큰술, 시판 토마토홀 1½컵, 물·코코넛밀크 ½컵씩, 고수잎·밥·감자튀김 적당량씩
How to make
1 새우는 껍데기와 내장을 제거하고, 바지락(홍합)은 껍데기째 문질러 씻는다.
2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손질해 링 모양으로 썰고, 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2~4등분한다.
3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토마토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새우, 바지락, 오징어를 넣어 볶는다.
5 화이트와인을 넣고 센 불에서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 볶은 뒤 다진 토마토, 토마토홀, 물을 넣고 끓인다.
6 ⑤가 걸쭉해지면 코코넛밀크를 넣고 중약불로 한소끔 끓인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취향에 따라 고수잎을 뿌린다.
7 ⑥을 접시에 담고, 밥과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는다.

비나그레치
브라질식 샐러드 요리로 슈하스코에 곁들여 먹는다. 기호에 따라 핫소스나 칠리소스를 첨가해도 좋다.
Ingredients
토마토 2개, 청·홍피망·양파·적양파 ½개씩, 소금 ⅓작은술, 레몬즙 4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후춧가루·다진 파슬리 약간씩
How to make
1 토마토와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다.
2 양파는 토마토 크기로 잘게 다진 뒤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토마토, 양파, 적양파, 청·홍피망을 볼에 담고 소금으로 간한 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고루 버무린 다음 후춧가루, 다진 파슬리를 넣고 섞는다.
슈하스코
슈하스코는 고기와 채소, 과일 등을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굽는 브라질 전통 음식이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파, 감자 등 다양한 음식을 기호에 따라 꽂아 구워 먹으면 된다.
Ingredients
소고기 등심·돼지고기 안심 400g씩, 레몬소금(천일염 2큰술, 레몬제스트 2작은술, 통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오일·소금 약간씩, 알감자 6개, 양파·적양파·청·홍피망 ½개씩
How to make
1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큼직하게 깍둑썰어 레몬소금과 올리브오일로 밑간한다.
2 알감자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 물기를 뺀다.
3 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깍둑썬다.
4 꼬치에 고기, 홍피망, 고기, 양파, 고기, 청피망, 고기, 알감자 순으로 끼운다.
5 달군 팬이나 그릴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레몬소금을 뿌려가며 꼬치를 굽는다.

페이조아다
브라질 사람들의 보양식으로 신년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먹는 요리. 오랜 시간 끓여 밥에 곁들여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Ingredients
검은콩 150g, 돼지고기 앞다리살 300g, 햄 200g, 프랑크소시지 4개, 베이컨 5장, 양파 1개, 청·홍피망 ½개씩,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2큰술, 토마토홀 1컵, 월계수잎 4장, 통후추 ½작은술, 밥 적당량
How to make
1 검은콩에 물을 붓고 반나절 정도 불린 뒤 충분한 양의 물을 붓고 삶아 물을 따라내고 다시 물을 부어 30분간 약불에서 끓인다. 검은콩과 콩 끓인 물을 덜어둔다.
2 돼지고기는 덩어리로 준비해 큼직하게 깍둑썬다.
3 햄과 소시지, 베이컨도 한입 크기로 썬다.
4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썰고,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같은 크기로 썬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피망,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돼지고기, 햄, 소시지, 베이컨을 넣고 함께 볶는다.
6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①의 검은콩과 콩 국물, 토마토홀,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1시간 정도 푹 끓여 완성한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고 밥과 함께 낸다.
파스텔
브라질 길거리 음식으로 튀김만두, 파이의 한 종류다. 속은 소고기, 닭고기, 새우, 치즈 등을 다양하게 섞어 채우며, 보통 시장에서 사탕수수즙과 함께 먹는다. 만두피가 두꺼워 속을 익혀서 넣는 게 좋다.
Ingredients
반죽(버터 50g, 밀가루 중력분 250g, 달걀 1개, 물 ½컵, 소금 ½작은술), 양파 ¼개, 대파·셀러리 15cm 1대씩,
토마토 1개, 올리브 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소고기 200g, 튀김기름 적당량
How to make
1 실온에 녹인 버터와 밀가루, 달걀을 섞고 물과 소금을 넣어 반죽한 뒤 15분 동안 냉장실에 넣어 숙성시킨다.
2 양파, 대파, 셀러리, 토마토는 잘게 다진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대파,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낸다.
4 ③의 팬에 다진 소고기와 셀러리, 토마토를 순서대로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 소를 만든다.
5 ①의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얇게 민 뒤 소를 넣고 포크로 눌러 모양을 만든 다음 170℃로 달군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프랑고빠메지아나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치즈를 얹은 치킨 커틀릿이다. 소스에 넣는 크러시드 레드페퍼가 없다면 매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이용해도 괜찮다.
Ingredients
닭가슴살 2쪽, 소금·후춧가루·식용유·다진 파슬리 약간씩, 양파 ¼개, 마늘 3쪽, 토마토 ½개, 크러시드 레드페퍼 1큰술, 시판
토마토소스·모차렐라 치즈 1컵씩, 물 ½컵, 튀김옷(달걀 1개, 밀가루·빵가루 적당량씩), 튀김기름 적당량
How to make
1 닭가슴살은 넓게 펴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한 뒤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고, 토마토는 씨를 제거하고 굵직하게 다진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마늘, 크러시드 레드페퍼를 볶아 향을 낸 뒤 토마토, 토마토소스, 물을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4 ①의 닭가슴살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170℃로 달군 기름에 노릇하게 튀긴 뒤 기름기를 뺀다.
5 ④의 닭고기를 그릇에 담고 ③의 소스를 듬뿍 올린 뒤 모차렐라치즈를 올려 190℃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치즈를 녹인다.
기획 · 강현숙 기자 | 사진 · 홍중식 기자 | 디자인 · 최정미 | 요리 · 김영빈(수라재) | 요리 어시스트 · 김은선 이정화
시원한 맥주 한잔과 어울리는 맛있는 브라질 스타일 요리를 만들어보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더 재밌어진다.

보보
코코넛밀크와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브라질식 해물스튜. 밥이나 빵, 감자튀김에 곁들이면 찰떡궁합이다.
Ingredients
중하새우 5마리, 바지락 혹은 홍합 2컵, 오징어 1마리, 양파 ⅓개, 마늘 5쪽, 토마토 1개,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화이트와인 2큰술, 시판 토마토홀 1½컵, 물·코코넛밀크 ½컵씩, 고수잎·밥·감자튀김 적당량씩
How to make
1 새우는 껍데기와 내장을 제거하고, 바지락(홍합)은 껍데기째 문질러 씻는다.
2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손질해 링 모양으로 썰고, 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2~4등분한다.
3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토마토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새우, 바지락, 오징어를 넣어 볶는다.
5 화이트와인을 넣고 센 불에서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 볶은 뒤 다진 토마토, 토마토홀, 물을 넣고 끓인다.
6 ⑤가 걸쭉해지면 코코넛밀크를 넣고 중약불로 한소끔 끓인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취향에 따라 고수잎을 뿌린다.
7 ⑥을 접시에 담고, 밥과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는다.

비나그레치
브라질식 샐러드 요리로 슈하스코에 곁들여 먹는다. 기호에 따라 핫소스나 칠리소스를 첨가해도 좋다.
Ingredients
토마토 2개, 청·홍피망·양파·적양파 ½개씩, 소금 ⅓작은술, 레몬즙 4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후춧가루·다진 파슬리 약간씩
How to make
1 토마토와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다.
2 양파는 토마토 크기로 잘게 다진 뒤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토마토, 양파, 적양파, 청·홍피망을 볼에 담고 소금으로 간한 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고루 버무린 다음 후춧가루, 다진 파슬리를 넣고 섞는다.
슈하스코
슈하스코는 고기와 채소, 과일 등을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굽는 브라질 전통 음식이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파, 감자 등 다양한 음식을 기호에 따라 꽂아 구워 먹으면 된다.
Ingredients
소고기 등심·돼지고기 안심 400g씩, 레몬소금(천일염 2큰술, 레몬제스트 2작은술, 통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오일·소금 약간씩, 알감자 6개, 양파·적양파·청·홍피망 ½개씩
How to make
1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큼직하게 깍둑썰어 레몬소금과 올리브오일로 밑간한다.
2 알감자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 물기를 뺀다.
3 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깍둑썬다.
4 꼬치에 고기, 홍피망, 고기, 양파, 고기, 청피망, 고기, 알감자 순으로 끼운다.
5 달군 팬이나 그릴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레몬소금을 뿌려가며 꼬치를 굽는다.

페이조아다
브라질 사람들의 보양식으로 신년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먹는 요리. 오랜 시간 끓여 밥에 곁들여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Ingredients
검은콩 150g, 돼지고기 앞다리살 300g, 햄 200g, 프랑크소시지 4개, 베이컨 5장, 양파 1개, 청·홍피망 ½개씩,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2큰술, 토마토홀 1컵, 월계수잎 4장, 통후추 ½작은술, 밥 적당량
How to make
1 검은콩에 물을 붓고 반나절 정도 불린 뒤 충분한 양의 물을 붓고 삶아 물을 따라내고 다시 물을 부어 30분간 약불에서 끓인다. 검은콩과 콩 끓인 물을 덜어둔다.
2 돼지고기는 덩어리로 준비해 큼직하게 깍둑썬다.
3 햄과 소시지, 베이컨도 한입 크기로 썬다.
4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썰고, 피망은 씨를 제거하고 같은 크기로 썬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피망,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돼지고기, 햄, 소시지, 베이컨을 넣고 함께 볶는다.
6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①의 검은콩과 콩 국물, 토마토홀,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1시간 정도 푹 끓여 완성한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고 밥과 함께 낸다.
파스텔
브라질 길거리 음식으로 튀김만두, 파이의 한 종류다. 속은 소고기, 닭고기, 새우, 치즈 등을 다양하게 섞어 채우며, 보통 시장에서 사탕수수즙과 함께 먹는다. 만두피가 두꺼워 속을 익혀서 넣는 게 좋다.
Ingredients
반죽(버터 50g, 밀가루 중력분 250g, 달걀 1개, 물 ½컵, 소금 ½작은술), 양파 ¼개, 대파·셀러리 15cm 1대씩,
토마토 1개, 올리브 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소고기 200g, 튀김기름 적당량
How to make
1 실온에 녹인 버터와 밀가루, 달걀을 섞고 물과 소금을 넣어 반죽한 뒤 15분 동안 냉장실에 넣어 숙성시킨다.
2 양파, 대파, 셀러리, 토마토는 잘게 다진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대파,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낸다.
4 ③의 팬에 다진 소고기와 셀러리, 토마토를 순서대로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 소를 만든다.
5 ①의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얇게 민 뒤 소를 넣고 포크로 눌러 모양을 만든 다음 170℃로 달군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프랑고빠메지아나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치즈를 얹은 치킨 커틀릿이다. 소스에 넣는 크러시드 레드페퍼가 없다면 매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이용해도 괜찮다.
Ingredients
닭가슴살 2쪽, 소금·후춧가루·식용유·다진 파슬리 약간씩, 양파 ¼개, 마늘 3쪽, 토마토 ½개, 크러시드 레드페퍼 1큰술, 시판
토마토소스·모차렐라 치즈 1컵씩, 물 ½컵, 튀김옷(달걀 1개, 밀가루·빵가루 적당량씩), 튀김기름 적당량
How to make
1 닭가슴살은 넓게 펴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한 뒤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고, 토마토는 씨를 제거하고 굵직하게 다진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마늘, 크러시드 레드페퍼를 볶아 향을 낸 뒤 토마토, 토마토소스, 물을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4 ①의 닭가슴살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170℃로 달군 기름에 노릇하게 튀긴 뒤 기름기를 뺀다.
5 ④의 닭고기를 그릇에 담고 ③의 소스를 듬뿍 올린 뒤 모차렐라치즈를 올려 190℃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치즈를 녹인다.
기획 · 강현숙 기자 | 사진 · 홍중식 기자 | 디자인 · 최정미 | 요리 · 김영빈(수라재) | 요리 어시스트 · 김은선 이정화
비즈N 탑기사
- “이게 웬 떡”…금속 탐지하다 헨리 8세 이니셜 새겨진 금목걸이 발견
- 조희연 “해직교사 특채→화합”…1심은 왜 죄로 봤나
- 진태현·박시은 “아이 떠난 후 눈물…사실 매일 참고 있는 것”
- 폭설 속 달리는 구급차서 ‘새 생명’ 받아낸 소방대원들
- 470만원에 구입한 ‘포켓몬스터 옐로우’ 박살나버린 美 남성
- 공기질이 얼마나 나쁘길래…방콕, 초미세먼지에 재택근무 권고
- “히트곡, 금·석유보다 더 가치”…저스틴 비버, 저작권 2467억원에 매각
- 서현우 “‘유령’ 위해 24㎏ 증량…하루에 6끼 먹어”
- “고은 시집 공급 중단…실천문학 1년 휴간” 윤한룡 대표 사과
- ‘한옥의 아름다움 만끽’ 북촌 설화수의 집, 우수 디자인 선정
- 中 ‘접는폰’ 판 커졌는데…폴더블 개척자 삼성 점유율은 ‘반토막’
- “한숨 돌렸죠” 저금리 대환 지원 확대에 소상공인 ‘안도’
- 애플, 2019년 이후 처음 분기 매출 감소…“中 생산 둔화 영향”
- ‘취임 100일’ 이재용 회장, 키워드는 ‘글로벌·수평·동행’
- 물가 더 오를까…한은 “물가 안정 주요국 보다 더딜 수 있어”
- 역전세난에 갱신요구권 사용 역대 최저…10건 중 3건은 감액 계약
- “그래도 될 곳은 된다”…분양시장 ‘옥석가리기’ 본격화
- 내 연봉 ‘어떤 산업’서 일하느냐가 가른다…산업 간 임금격차↑
- 고금리에 車수요 ‘뚝’… GV80 출고대기 30→10개월
- 볼보, 전기차 ‘C40·XC40 리차지’ 성능 개선… 주행거리 10%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