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해외여행 73% 증가…인기 여행지 1위는?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5-01-15 10:44 수정 2025-01-15 12:11
게티이미지뱅크전년에 비해 길어진 올해 설 연휴에 그만큼 출국하는 국내 여행객과 입국하는 해외여행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은 지난해 음력 설(2월 9일~12일까지) 대비 올해 설 연휴 기간동안 국내 여행객의 해외여행은 73.15%, 해외여행객의 국내 여행은 18.16%로 늘어날 것을 예측했다. 이는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여행을 위해 예약된 항공, 숙소, 액티비티 예약률을 합한 수치다.
이 기간에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날은 연휴가 시작되는 25일이었고 해외여행객의 경우는 26일이었다. 올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과 지난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8일에 각각 예약된 상품 건수를 비교해 봤을 때는 84.2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트립닷컴 제공.연휴가 길어지면서 여행지에서의 평균 체류 일자도 늘어난 모습이다. 국내 여행자의 해외여행 평균 체류 일은 8.1일이었고 해외여행객의 한국 체류일도 평균 7.6일로 나타났다.
한국 여행객이 연휴 기간 가장 많이 예약한 지역은 역시 일본이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순으로 가장 많이 예약됐으며 방콕과 상하이, 홍콩이 뒤를 이었다. 이어 삿포로와 나트랑, 호치민, 다낭이 순위에 올랐다.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한국 지역은 서울시, 제주시, 부산시, 인천시, 서귀포시 순이며 뒤를 이어 평창군, 홍천군, 춘천시, 정선군, 강릉시 등이 올랐다. 특히 해외여행객들의 국내 투어·티켓 예약 순위를 살펴보면, 우도에 이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남이섬, 명동 난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이어 비발디파크가 톱 5에 포함됐다.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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