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축제의 도시,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해 보자

뉴시스

입력 2022-09-13 12:04:00 수정 2022-09-13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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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3일부터 19일까지 경남 한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여행 프로젝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한다.선정자는 여행비를 지원받고 개별 자유여행 진행 후 관광자원·문화예술·역사자원·축제 등을 체험하고 참가자가 SNS를 통해 여행 기간 동안 느낀 소감과 진주시 여러 관광지를 홍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지원내역으로는 팀별(팀당 1~2명)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까지 하루 5만원의 숙박비가 지원되고 체험비 또한 1인당 5만~8만원이 1회에 한해 지원돼 참가자가 희망한다면 한 달간 진주에 머무르며 장기여행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에서 연간 3차례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 사업은 지난 상반기 2회에 거쳐 49명의 참가자들이 다녀갔으며, 서울·경기·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해 진주시의 관광매력과 체류 만족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대표축제인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기간에 맞춰 3차 진주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주문화관광재단 민원식 대표이사는 “선선한 가을이 되면 진주남강에서 펼쳐지는 남강유등축제와 더불어 다채로운 축제·행사로 진주의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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