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온라인으로 방역활동 알리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1-20 10:00:00 수정 2020-11-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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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한 것과 관련,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전자문진표 도입, 드라이브 스루 체온측정, 객실 소독 강화, 식음업장 개인 반상기 제공, 침구류 살균 소독 등 다양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홈페이지, 유튜브 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다른 숙박업체 방역활동과 차별 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조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비대면 트렌드 확산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화리조트는 유튜브 채널(ㅎㅎTube)을 개설해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면서 ‘ㅎㅎTube’는 인기 인플루언서(주벤져스, 순자엄마, 슈뻘맨, 여우곰채널 등)와 협업한 콘텐츠를 제작해 MZ세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겨울 여행지 추천, 호캉스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쾌한주혜와 협업한 코로나19 방역활동 리뷰 영상은 조회수 10만 건을 기록했으며, ‘빨리 놀러 가고 싶어요’, ‘나도 저기 가고 싶다’, ‘호캉스 가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통해 여행에 대한 수요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 6월 발표한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여행 조사 수요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에도 국내여행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45.8%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방학이 다가오면서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코로나19로 실외 여행은 제약이 많아, 숙소에서 온 가족이 호캉스를 보내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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