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봄바람을 막아라! 기능성 입은 봄 재킷
박지원 기자
입력 2020-03-26 03:00 수정 2020-03-26 03:00
Enjoy Life - 웨스트우드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 시즌인 봄이 시작되면서 무거운 겉옷 대신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멀티 아이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봄철 활용도가 높은 ‘WFT 자켓’을 선보여 인기다.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 시즌인 봄이 시작되면서 무거운 겉옷 대신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멀티 아이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봄철 활용도가 높은 ‘WFT 자켓’을 선보여 인기다.
웨스트우드 WFT 자켓은 웨스트우드의 라이프스타일웨어 WFT(WESTWOOD FISHING TEAM) 라인 제품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입기 좋다. 3레이어 소재로 방풍 기능이 뛰어나 쌀쌀한 날에도 체온을 보온할 수 있으며 봉제선이나 이음선 부분을 테이핑하는 심실링 작업을 부분 적용해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WFT 자켓은 기능적인 요소와 함께 섬세한 디테일 또한 특징이다.
사이드포켓과 D링 고리 같은 실용성 있는 디테일로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고, 피싱 스트랩을 적용해 모자, 장갑 등 액세서리와 연결해 야외활동시 분실 위험성을 줄여준다. 웨스트우드 관계자는 “WFT 자켓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봄철 필수 아이템”이라며 “테크니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웨스트우드 WFT 자켓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0만 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
수 있고, 피싱 스트랩을 적용해 모자, 장갑 등 액세서리와 연결해 야외활동시 분실 위험성을 줄여준다. 웨스트우드 관계자는 “WFT 자켓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봄철 필수 아이템”이라며 “테크니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웨스트우드 WFT 자켓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0만 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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