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도 나를 지켜줘!

박서연 기자

입력 2020-03-26 03:00:00 수정 2020-03-2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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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Life - 코오롱스포츠
‘3M 재귀반사’ 재킷 밤길 든든… 휴대 간편
방수기능 웨더코트, 비 바람에도 끄떡없어


봄은 기온차가 심하고 날씨가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기능성 아우터가 필요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봄을 맞아 어떤 외부 환경에서도 나를 지켜주는 프로텍터 기능성 아우터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 밤에도 빛나는 나이트하이커&나이트패커


코오롱스포츠는 낮과 밤 모두 스타일과 안전을 생각한 리플렉티브 시리즈 ‘나이트하이커(NIGHT HIKER)’와 ‘나이트패커(NIGHT PACKER)’를 내놨다.

나이트하이커는 3M 재귀반사(표면에 빛을 비췄을 때 표면에서 빛이 반사돼 빛나는 것) 프린트를 전면에 적용해 야간 활동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컬러가 어우러지는 핸드 다잉(hand dying) 프린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제안한다. 등판에 벤틸레이션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여 쾌적하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휴대가 간편하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됐으며 남녀 공용의 멀티포켓 베스트로도 선보였다.

나이트패커는 동일한 소재로 백팩, 토트백, 크로스백, 보디백, 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전체적인 아웃도어 룩이나 시티룩에도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재귀반사 소재로 야간에 빛 반사를 통해 안전을 지켜주는 소품으로도 탁월하다.


■ 모든 궂은 날씨를 즐기자, 웨더코트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첫선을 보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아우터다. 궂은 날씨에도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세 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보인 2020 봄·여름 시즌의 웨더코트는 한결 유연하고 가벼워졌다. 남성용은 무릎까지 오는 기본적인 맥코트 디자인과 후드 디테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3레이어 소재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춰 어떤 날씨에도 대처할 수 있다. 여성용은 메커니컬 스트레치 기능의 3레이어 소재를 사용하고 안쪽에 10데니어의 초경량 안감을 써 착용감을 개선했다. 안감 컬러 또한 베이비 핑크와 레드 계열 컬러의 심테이프를 사용해 경쾌한 스타일까지 제안한다. 가격은 남녀 모두 39만 원.


■ 두려움 없는 발끝, 아웃도어 워킹화 삭스 C

코오롱스포츠의 삭스(SOX) C는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이나 여행에 적합한 아웃도어 워킹화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말을 신은 것 같은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스포츠는 PU 캐스팅 공법을 사용했다. PU 캐스팅 공법은 갑피 역할을 하는 폴리우레탄을 액체 상태로 만들어 메시 소재와 함께 형틀에 부어 결합시키는 공법이다. 이 공법을 통해 메시 원단을 한판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발등을 보다 부드럽고 가볍게 감싸준다.

코오롱스포츠는 신발을 개발할 때 사용하는 발 모형인 ‘라스트’를 3차원(3D)으로 설계해 우리나라 고객의 족형과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제작했다. 이러한 입체 라스트는 뒤꿈치 부분의 곡선이 실제 사람의 발과 흡사하기 때문에 신발을 신었을 때 들뜨는 부분이 없이 완벽하게 잡아준다.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뮤플러스 블루 아웃솔을 적용해 장시간 안정감 있게 발을 지지해줄 뿐 아니라 최고의 내구성을 보여준다. 안감으로는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강력한 방수 기능과 뛰어난 투습 기능을 보여준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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