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유럽, 유럽여행 철도 티켓·패스 할인 프로모션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20-02-12 13:12:00 수정 2020-02-12 13:13:5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스위스트래블패스 무료여행기간 추가

글로벌 철도 티켓 및 패스 배급사 레일유럽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위스 트래블 패스, 유로스타, 탈리스,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 떼제베 리리아 등 다양한 철도 티켓 및 패스를 무료 여행일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스위스 여행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가 올해 단 한 번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구매하면 무료 연속일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연속 4일권은 1일 추가 무료, 연속 8일권은 2일의 무료 여행일이 추가된다(E-패스 한정).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한 패스는 5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사용기간 동안 스위스 전역의 기차, 버스, 유람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500여 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올해는 리기, 슈탄저호른, 슈토스, 클레벤알프 등을 100%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오가는 초고속 열차 유로스타(Eurostar)는 3월10일까지 구매하면 스탠다드 티켓은 최대 40%, 스탠다드 프리미어 티켓은 최대 35% 할인 받을 수 있다. 유로스타는 해저터널을 통해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초고속 열차로 런던에서 파리까지 약 2시간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을 연결하는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FSHS) 구간권도 2명 여행 시 1등석 티켓을 최대 3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3월1일까지 진행한다.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는 파리,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등 인기있는 프랑스와 스페인 두 나라를 하루에 여행할 수 있는 국제 열차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툴루즈까지 약 3시간 12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구입한 티켓은 2월14일부터 6월2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프랑스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초고속 떼제베 리리아(TGV Lyria)는 1등석 및 2등석 티켓을 28일까지 최대 50% 할인한다. 프로모션 티켓은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 로잔, 취리히, 바젤까지 사용 가능하며 3월17일부터 5월15일까지 여행 가능하다.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등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초고속 탈리스(THALYS)는 2월 29일까지 1등석 티켓을 구매하면 최대 57%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티켓은 파리에서 브뤼셀, 독일, 네덜란드의 탈리스 정차역에 적용되며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