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경보 ‘여행유의’로 하향…“홍콩 시위 사태 안정”

뉴스1

입력 2020-01-17 14:07:00 수정 2020-01-17 14:07: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홍콩 여행경보 조정 현황(외교부 제공)© 뉴스1

홍콩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가 17일 ‘여행유의’로 한 단계 하향조정됐다.

외교부는 홍콩 전역의 여행경보를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최근 홍콩 시위 사태가 안정적 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결정이다.

앞서 외교부는 홍콩시위가 격화하자 지난해 11월15일 홍콩 여행경보를 황색경보로 상향한 바 있다.

외교부는 “홍콩에 체류 중이거나 여행 예정인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유의해달라”며 “향후 홍콩 내 시위 동향 등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조정 필요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