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지노업계 사회공헌(CSR) 공동협의체 출범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9-12-03 13:54:00 수정 2019-12-03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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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와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2일 서울 삼성동 GKL 본사에서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그룹 등과 함께 카지노업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동협의체(이하 ‘카지노 CSR 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

‘카지노 CSR 협의체’는 공기업 카지노와 민간 카지노 업체의 CSR 실무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카지노 CSR 협의체’는 정례 회의를 통해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 간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유 등 사회적 가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공헌 추진방향 설정, 공동사업 추진 실무협의체 구성 후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은 환영사에서 “GKL은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며 협회 및 카지노업계와 뜻을 모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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