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새 공연 ‘로티의 모험2’ 론칭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9-12-02 13:30:00 수정 2019-12-02 1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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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메인 무대인 가든 스테이지의 신규공연 ‘로티의 모험2:사이버 어드벤처’(이하 ‘로티의 모험2’)를 오픈했다.

11월 30일 첫 무대에 오른 ‘로티의 모험2’는 매일 2회에 걸쳐 공연한다. 스마트폰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사이버 대마왕 다이노에게 가상세계로 납치된 샤론캣을 다시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로티, 로리와 캐릭터 친구들의 이야기다.

관객 참여 요소를 강화해 사이버 대마왕 다이노를 무찌르기 위한 하트볼 안무를 배우고 캐릭터들과 함께 다이노를 쓰러뜨려 공연의 몰입감을 높인다. 신규 캐릭터 사이버 대마왕 다이노는 높이 약 2.2m, 길이 약 3m의 대형 퍼펫 애니메트로닉스(로봇 요소가 가미된 사람이 조종하는 대형 모형) 공룡이다.

외부 전문가의 참여와 무대 리뉴얼로 공연 퀄리티도 높였다. 2018년 평창문화올림픽 라이트 아트쇼 연출을 맡은 허주범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고, 영화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등의 OST를 작곡한 이지수 감독이 음악감독을, 뮤지컬 스타 김소현이 보컬에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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