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한국 최초 ISO27701 인증 취득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9-11-29 14:41:00 수정 2019-11-29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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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브뤼셀 1APP 유럽총회서 인증 수여식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한국 최초로 ISO27701(국제 개인정보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국제규정과 법률에 따른 고객정보보호 및 서비스 안전성을 대내외에서 인정받게 됐다.

이번 ISO27701 인증은 BSI(영국왕립표준협회)에서 발행했다.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IAPP(국제프라이버스전문가협회) 유럽 총회에서 롯데면세점을 비롯한 액센츄어, 화웨이, 알리바바 등 12개 기업에 대한 인증 수여식이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28일 한국주재 영국대사관에서 ISO27701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마크 버티지 경제참사관, 최영석 BSI그룹 한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ISO27701 인증 획득한 것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이 롯데면세점을 이용함에 있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ISO277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 (ISO :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8월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이다.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의 안정성을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증이 도입된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7월 국내 유통·서비스·면세점 업계 최초로 ISMS-P(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정보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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