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서울 하락세 지속… 1기 신도시도 약보합세
동아일보
입력 2012-09-24 03:00 수정 2012-09-24 07:15

1기 신도시 중에서는 분당과 평촌이 0.03%씩 하락했고 일산, 산본, 중동은 큰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서울과 1기 신도시 제외)에서는 정부청사 이전의 영향을 받은 과천(-0.04%)이 가장 많이 떨어졌고 의왕(-0.03%) 고양(-0.02%) 의정부(-0.02%)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의 전세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랐다.
김수연 기자 s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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