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경력직 채용 실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6-05 10:10 수정 2020-06-05 10:12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보건설 경력직 모집분야는 △건축 (현장소장·공사·공무·품질·부대토목) △ 토목(공무·공사·품질) △기계·전기 △설계 △구조 △개발사업 △재경 △그룹기획실 부문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모집부문에 따라 2~4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주임~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중발표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대보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번 대보건설 경력직 모집분야는 △건축 (현장소장·공사·공무·품질·부대토목) △ 토목(공무·공사·품질) △기계·전기 △설계 △구조 △개발사업 △재경 △그룹기획실 부문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모집부문에 따라 2~4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주임~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중발표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대보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