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최고 27층 아파트

동아일보

입력 2020-05-22 03:00 수정 2020-05-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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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


금호건설은 경기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를 6월 분양한다.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는 여주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이다.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산9-10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36m² 총 605채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m² 578채 △98m² 22채 △136m² 5채 등이다.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전 가구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으며 풍부한 조경면적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여주의 강남권에서 최고층인 27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조성된다.

여주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주역세권 교동2지구에 들어서는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본보기집은 경기 여주시 세종로 236에 마련되며 사전 홍보관이 여주시 세종로 163에 설치돼 즉시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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