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12월 공급 예정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11-22 12:41:00 수정 2019-11-22 12: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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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순천, 광양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분양단지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집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실제 최근 여수, 순천, 광양에 분양된 단지들은 모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광양에서는 지역 최초로 1순위 마감단지가 등장했다. 순천은 올해 분양한 모든 단지가 수십 대 1의 청약률로 청약을 마쳤다. 여수의 경우는 아파트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도 활황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집값도 올랐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광양시는 지난 한 해 아파트값이 1.66%가 올랐고, 여수와 순천시는 각각 0.94%, 0.72%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이 -0.77%, 기타 지방 권역이 -3.88%로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다.


업계는 이 같은 요인을 여순광 지역 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개발사업으로 꼽았다. 실제 여수와 순천, 광양은 현재 곳곳에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먼저 여수는 웅천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휴양도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또 순천 원도심 개발사업이 한창이며, 광양은 성황도이지구, 황금지구 등의 도시개발사업이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여수 웅천지구 내 최고 노른자위 입지로 불리는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서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여수시 웅천동 1887-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7층, 5개 동, 전용 29~71㎡, 총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 및 분양하고,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실제 여수 웅천지구는 여순광에서도 가장 주목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이곳은 현재 주거시설과 함께 국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 개발사업이 한창이다. 특히 2022년에 들어설 300척 규모의 국가 거점형 마리나 항만에는 선착장, 수리시설 외에도 문화복합산업시설과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이러한 웅천지구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된다. 우선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 영구 조망(일부제외)이 가능하다. 또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이 있어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췄다. 인근에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해수욕장 등도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022년 6월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대교가 완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여수 웅천지구가 기다려온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이번 단지는 프리미엄 브랜드 롯데캐슬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오션뷰를 극대화할 로드형 단지 배치, 17개의 평면 타입 구성 등을 적용해 여수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본보기집은 여수시 웅천동 1880-6에 마련된다. 12월 초 개소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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