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세운지구 흥행 이어간다... 생활형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11월 분양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1-29 10:39:00 수정 2021-11-29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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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조감도

세운지구 3-6, 3-7블록 전용 21~50㎡ 총 756실 공급 …올해 중구 최초 공급 물량

대우건설은 11월 생활형숙박시설인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에 나선다. 지난 7월 분양을 마감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아파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 공급 물량이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공급구성은 전용면적 21~50㎡로 3-6구역 396실과 3-7구역 360실의 총 756실 규모이며 두 단지 모두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특히 임대수요 및 관광수요가 높은 서울시 중구에서 올해 생활형숙박시설을 최초로 공급해 다양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처럼 취사와 세탁 등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출규제 및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단지가 조성되는 세운지구는 재정비촉진지역으로 서울 중심인 사대문안에 위치하여 금융,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는 장점 때문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중심업무지구(CBD)의 직주근접 배후지는 물론, 청계천과 접해 있어 서울 한가운데서 고급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의 편리한 교통환경이 돋보인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내 자리해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을지로3가역을 통해서는 서울 도심권과 강남을 이어주는 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대중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되는 삼일대로, 소공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CBD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KT계열사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의 본사들이 모여 있어 약 65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수변공원을 지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도 가깝다. 또 주변에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도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운현초, 리라초, 숭의초 등 명문 사립초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세운지구는 지난해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도시형)를 시작으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도시형)등이 성공적으로 분양되어 세운지구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생활형숙박시설은 전용면적 21㎡ ~ 50㎡으로 구성하여 세운지구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상품으로 개성을 부각시켰다.


이 곳은 버틀러 서비스, 하우스 키핑 서비스, 메일 하우스, 프레쉬 하우스, 렌탈 하우스 등 다양한 하우스 어메니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생활 시설로는 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등을 조성한다. 또 골프 스튜디오, 부티크 짐, 샤워룸, 락커 룸 등 커뮤니티 시설로 호텔 서비스를 능가하는 고급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문 업체의 위탁 운영을 도입해 임대인의 번거로움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중심업무지구에 입지하는 만큼 고소득 직장인1~2인 가구를 겨냥함은 물론, 서쪽으로는 광화문 상권, 동쪽으로는 패션 메카로 도약한 동대문 상권, 남쪽으로는 넘치는 관광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명동상권이 위치해 코로나19 이후 다시금 활성화될 관광수요까지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로 젊음의 거리와 삼청동·익선동·인사동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핫플레이스'도 인접해 향후 세운지구는 서울 도심 최대 경제권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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