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020년 영업이익 12.8%↑… “수익성 개선·일감 확보 성공”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1-22 17:45:00 수정 2021-01-22 17: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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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조1229억 원·영업이익 7512억 원
영업이익률 7.4%… 업계 최고 수준
신규 수주 20% 증가
올해 목표 매출 10조4000억 원



GS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5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22일 밝혔다. 매출은 10조1229억 원으로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7.4%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신규 수주 규모는 20% 이상 증가한 12조4113억 원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성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영 환경 악화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고른 성장을 보이면서 탄탄한 체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해 경쟁 우위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면서 신사업 추진 본격화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 2조8173억 원, 영업이익 2057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경영 목표는 매출 10조4000억 원, 신규 수주 13조8000억 원을 제시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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