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달라진다…건강특권 주거단지 ‘제주 브리즈스테이’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19-06-27 09:51 수정 2019-06-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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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브리즈스테이 조감도

제주 신시가지, 제주공항과 인접 편리한 생활 인프라 구축

최근 삶이 질을 중요시하게 되면서 분양을 선택할 때 교통, 주변 환경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까지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에 발맞춰 제주시 해안동 일대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교통, 환경을 겸비한 건강특권 주거단지 ‘브리즈스테이’가 준공을 완료하고 모델하우스를 오픈, 분양을 진행 중이다.

‘제주 브리즈스테이’는 단지 내에는 탁구대를 겸비한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및 노래방, 소 영화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전 세대에 65인치 TV, 양문형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드레서/스타일러 등 가전제품과 비데, 음식물 처리기 및 각 세대 거실과 방에 우드 블라인드가 모두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된다.

교통으로는 제주시 노형 로터리까지 직선거리 약 4km로 근거리에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한라초ㆍ중, 제주일고 및 한라대 등 다양한 학군들이 주변에 위치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현장 주변으로 신비의 도로, 제주도립미술관, 한라수목원, 제주 석굴암, 용두암 등 다수의 관광지가 인접하고 있다.

또, 오라CC, 제주CC, 엘리시안CC 등 다수의 골프장과 어승생 승마장 등 인접해 레저생활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며, 제주공항까지 약 8km로 가까워 편리하게 공항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브리즈스테이’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해발 300m 고지에 접해 바다와 한라산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다.

‘브리즈스테이’는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하고, 1단지 48세대는 6월 준공 예정이며, 2단지 32세대는 4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전체 지상 4층 7개 동, 전용 84㎡ A, 84㎡ B 2개 타입 총 80가구 2개 단지의 규모로 분양된다.

‘브리즈스테이’의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하며, 준공을 기념해 계약고객 대상으로 고급 승용차 등 추첨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 브리즈스테이’는 이달 중 준공 완료 예정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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