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역세권 최고 49층 단지…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 눈길
안소희 기자
입력 2025-07-04 03:00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화 중인 평택역 바로 인근에서 평택을 상징할 랜드마크 단지가 분양 중이다. 쌍용건설은 ‘통복 2지구’에서 평택 최고인 49층 높이의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총 4개 동 규모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 지역, 청약통장,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평택 최초로 입주민을 위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 방문 세차, 라이프 케어, 펫 케어, 택배 예약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되며 전 타입 알파룸, 4베이 3면 개방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평택역이 도보 거리인 역세권 단지로 1정거장 거리의 평택지제역에서 수도권전철 1호선과 SRT, 수원발 KTX(2025년 개통 예정)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GTX-A와 GTX-C 노선이 연장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는 40여 개 노선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는 통복시장과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로데오거리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 자연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내 입점이 확정된 종로엠스쿨을 통해 입주민 자녀에게 1년 무상교육 및 추가 1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근에 성동유치원과 평택중앙초, 한광중·고등학교, 시립 비전도서관을 비롯해 비전동과 합정동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이 들어설 평택역 일대는 ‘상전벽해’가 무색할 정도로 변모 중이다. 1905년 조성돼 120년 된 평택역광장은 물과 어우러진 ‘그랜드 아케이드’와 다양한 행사 및 축제를 위한 ‘어반스테이지’, 주변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지하 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공사가 한창이다.
평택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1호선 평택역 주변은 호텔과 오피스텔 및 1800여 가구의 주거 복합 단지가 예정된 평택 1구역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안성천 둔치 30만 ㎡에는 노을강변 산책로, 물억새갤러리, 수변광장, 다목적 트랙 등으로 꾸며진 ‘노을생태문화공원’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화 중인 평택역 바로 인근에서 평택을 상징할 랜드마크 단지가 분양 중이다. 쌍용건설은 ‘통복 2지구’에서 평택 최고인 49층 높이의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총 4개 동 규모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 지역, 청약통장,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평택 최초로 입주민을 위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 방문 세차, 라이프 케어, 펫 케어, 택배 예약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되며 전 타입 알파룸, 4베이 3면 개방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평택역이 도보 거리인 역세권 단지로 1정거장 거리의 평택지제역에서 수도권전철 1호선과 SRT, 수원발 KTX(2025년 개통 예정)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GTX-A와 GTX-C 노선이 연장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는 40여 개 노선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는 통복시장과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로데오거리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 자연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내 입점이 확정된 종로엠스쿨을 통해 입주민 자녀에게 1년 무상교육 및 추가 1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근에 성동유치원과 평택중앙초, 한광중·고등학교, 시립 비전도서관을 비롯해 비전동과 합정동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이 들어설 평택역 일대는 ‘상전벽해’가 무색할 정도로 변모 중이다. 1905년 조성돼 120년 된 평택역광장은 물과 어우러진 ‘그랜드 아케이드’와 다양한 행사 및 축제를 위한 ‘어반스테이지’, 주변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지하 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공사가 한창이다.
평택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1호선 평택역 주변은 호텔과 오피스텔 및 1800여 가구의 주거 복합 단지가 예정된 평택 1구역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안성천 둔치 30만 ㎡에는 노을강변 산책로, 물억새갤러리, 수변광장, 다목적 트랙 등으로 꾸며진 ‘노을생태문화공원’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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