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에 딱” 당산역세권 소형주택

신승희 기자

입력 2025-04-25 03:00 수정 2025-04-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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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크 당산


1인 가구의 증가세로 소형주택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가운데 ‘디마크 당산’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춘 신개념 주거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디마크 당산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 조건과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대 입지에 전용면적 37∼47㎡의 소형주택만 총 152가구로 구성돼 있고 복합 문화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와이드 테라스 설계 및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무상 제공되는 가전제품은 디마크 당산 주거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지 내 상업시설 및 오피스텔은 완판됐다.

단지 인근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IFC 등 다수의 대형 쇼핑 공간이 자리해 있으며 도보 거리에 당산역 중심 상권이 있다.

한강변 프리미엄도 강점이다. 양화 한강공원과 인접해 있어 여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교통의 편리성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지하철 비즈니스 황금 노선인 9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 초역세권이다.

디마크 당산은 지하 7층∼지상 25층, 2개 동, 전용면적 37∼47㎡의 소형주택 152가구로 구성된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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