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노선’ 신분당선까지 걸어서 3분

태현지 기자

입력 2022-08-05 03:00:00 수정 2022-08-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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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 스카이시티


신분당선 수혜를 직접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 수원시 호매실 지역이 각광받고 있다. 신분당선의 경우 서울 용산과 경기 수원을 잇는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불린다. 현재 강남∼광교 구간(31.3km)을 운행 중인 신분당선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까지 10.1km이 연장이 확정되었다. 게다가 강남에서 용산까지 연장도 예정되어 있어 전체 노선이 개통하게 되면 수원 남부에서 서울 강북까지 단숨에 닿을 수 있게 된다.

올해 6월 분양가 상한제 개편안이 입법예고에 들어가 본격적인 분양가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호매실역(예정) 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실주거 특화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호매실 스카이시티’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들어서는 호매실 스카이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0∼82m²의 중소형 평면 224실로 구성된다.

호매실 스카이시티는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게 될 호매실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다. 또한 수원역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2027년 개통 예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GTX 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호매실과 맞닿아 있는 9만7000m² 규모의 택지에 미니 신도시를 조성하는 당수2지구 개발, 신세계그룹의 초대형 복합쇼핑시설 스타필드 수원 개점, 636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 서수원병원의 개원 등 다양한 개발호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매실 스카이시티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청약통장이나 자금조달계획서가 필요없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계약금은 정액제로 1000만 원이다. 개발호재 프리미엄으로 시세차익을 누릴 수도 있고, 인근에 위치한 삼성 비즈니스 벨트의 임대수요를 고려한다면 공실 우려도 적다.

호매실 스카이시티의 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60-3 예성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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