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서비스 클럽 멤버십

동아일보

입력 2022-05-26 03:00 수정 2022-05-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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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앤리조트


새 브랜드로 글로벌 체인 리조트에 나선 소노호텔앤리조트가 VIP 고객을 겨냥한 ‘이그제큐티브 클럽(Executive Club)’ 멤버십을 리뉴얼 했다. 신규 특별혜택뿐만 아니라 입회기간 내내 상시 혜택을 제공받는 것이 특징이다. 정회원은 연간 2인 10회 조식뷔페와 노블리안 라운지 음료 30회가 무료이며, 호텔 내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발레 파킹 서비스 등이 상시 제공된다. 또한 정규 18홀의 소노펠리체CC(비발디파크 WEST, EAST/델피노), 오션월드, 스키, 승마클럽, 요트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기존 비발디파크 시설(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에 이어 소노펠리체 브랜드로 문을 여는 3번째 프로퍼티다. 이스트 타워(East Tower, 11층)와 웨스트 타워(West Tower, 10층) 건물에 객실은 총 211실, 여기에 워터파크(오션플레이), 루프톱 인피니티풀, 스카이라운지, 미니 골프장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는 이용 시 각 회원의 담당자가 배정되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 관리까지 철저하게 일대일 전담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분양 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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