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3.3㎡당 분양가 3134만원…전년比 17% 올라

뉴시스

입력 2021-09-15 16:15:00 수정 2021-09-15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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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의 민간아파트 3.3㎡(평)당 평균 분양가격이 3134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격은 1400만원을 넘어섰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8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분양가는 전월 대비 3.12% 상승한 3134만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7.30% 상승했다.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3.3㎡당 분양가는 전월 대비 0.14% 오른 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1.51% 올랐다.

서울과 경기, 대구, 충남, 전남 등의 신규 분양가가 전월 대비 높아짐에 따라 평균 분양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0.66% 상승한 1978만원으로 나타났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52% 하락한 1386만원으로 조사됐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한편 8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1378가구로 전년 동월(1만6314가구)대비 4936가구 감소했다.

8월 기타지방 신규분양 가구 수는 5020가구로 이달 전국 분양물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은 5003가구,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1355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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