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대전 최초 브라운스톤 아파트 대덕구에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21-04-07 10:00:00 수정 2021-04-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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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브라운스톤 투시도

이수건설은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대덕구 행정타운 신생활권에 브라운스톤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 대덕구 와동 3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덕 브라운스톤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63㎡ △75㎡ △84㎡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지하 3층~지상 29층, 7개 동 총 91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공급된다.

대전은 지난해 6월 17일 대덕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거래량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집값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새롭게 공급되는 대덕 브라운스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대전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327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4% 올랐으며, 올해 1월 1주차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서도 0.37% 의 상승률을 보였다.

대전 대덕구는 대규모 개발 및 교통망 확충의 호재를 품고 있다. 대덕 브라운스톤 인근에 위치한 연축지구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연축동 249번지 일원 24만1650㎡에 대덕구 청사가 신축이전 예정이다. 또 대덕특구연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빅데이터 · AI 등 4차 산업혁명 과학 연구 단지가 들어서는 혁신 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문지동과 대덕구 연축과 신대동을 도로와 교량으로 연결하는 신문교가 오는 2024년 준공되면 대전 시내 이동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2023년 개통 예정인 회덕IC를 통하면 경부고속도로와 보다 빠르게 연결되고 17번 국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 예정이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축차량기지 등 지역 내 대중 교통망도 대폭 개선된다.

대덕 브라운스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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