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꿈이 실현되는 완벽한 집 ‘드림하우스’

동아일보

입력 2021-01-13 03:00 수정 2021-01-1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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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이상적인 새로운 주거철학-기술력 담은 공간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새로운 ‘공간 가치’ 제시
부산 첫 프리오픈… 상반기 서울에서도 선보여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유니트.
DL이앤씨(DL E&C)의 대표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로 지난 20여 년간 변함없이 넘버원 브랜드로서 주거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해 왔다. 2020년 6월 e편한세상은 기본적인 가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주거 문화를 선보이고자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선언하며 ‘For Excellent Life’, 즉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 브랜드’로 거듭났다. 그리고 지난해 말 전면 업그레이드된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담은 브랜드 경험 공간 ‘드림하우스’를 새롭게 대중에 공개했다. 부산에서의 첫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서울에서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드포엠 가든.
e편한세상은 소비자 빅데이터 조사 결과와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를 기반으로 어느 건설사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혁신적인 연구와 분석을 지속하며 설계, 상품 디자인, 기술 등 모든 영역에 있어 총체적인 업그레이드를 완성했다. 이러한 e편한세상의 전면 개편된 주거 가치를 반영해 소비자가 꿈꿔온 환상이 실현되는 가장 완벽한 집 ‘드림하우스’를 구현했다.

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드림라운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와 주거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집’은 단순히 거주를 위한 주택이 아닌 건강과 문화,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개인의 삶을 투영하는 또 다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간과해왔던 집 본연의 역할들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삶의 터전이 아닌 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공간 가치’ 중요성이 부각되며 집의 기능에 대한 개념도 바뀌고 있다. ‘드림하우스’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20∼60평대 총 세 가지 타입의 유니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 및 최근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e편한세상의 새로운 조경 철학을 경험하는 공간이자 꿈의 식물로 가득한 계절 정원 ‘드포엠 가든(dePOEM Garden)’,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는 10m 길이의 멀티미디어 공간 ‘드리밍 터널’,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와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존 ‘드림하우스 프리쇼’,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이 어우러진 소셜 공간 ‘드림 라운지’ 등 최고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함께 선보인다.

드림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6에 있으며 3월 7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입장 전 방문 고객들의 마스크 착용 점검, 열화상 카메라와 전신소독기 운영, QR코드를 통한 간편 입장 확인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철저한 방역 관리와 안전한 관람 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드림하우스는 소비자로부터 출발해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온 e편한세상의 집약된 기술, 역량과 가치를 모두 담았다”며 “꿈꿔왔던 집에 대한 환상이 실현되는 공간 드림하우스에서 e편한세상의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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