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리보기]조용한 침실… 59㎡에도 안방 드레스룸

김호경 기자

입력 2021-01-12 03:00:00 수정 2021-01-12 0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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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DL이앤씨가 경기 가평군 가평읍에서 이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투시도.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당첨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가 이달 경기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480번지 일대에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분양한다. DL이앤씨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의 새 이름이다.

1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총 4개동(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으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m² 472채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의 혁신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는 e편한세상의 맞춤형 주거 플랫폼이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이고 거실과 방 사이 벽을 허물어 집 구조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C2 하우스로 가구별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납공간이 넉넉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용 59m²에는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전용 74m²와 84m²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식품 등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와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전용 59m², 84m² 전 가구는 선호도가 높은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 판상형 구조다. 모든 창호를 이중창으로 설계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과 주방, 침실에는 60mm 완충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 저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가평군은 수도권에서 드문 비(非)규제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가구주뿐 아니라 가구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직선거리 1.5km에 경춘선·ITX 가평역이 있다. ITX를 타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40분대, 용산역까지 60분대에 각각 도착할 수 있다. 가평역에서 4개 정거장 떨어진 마석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GTX-B노선은 송도∼서울역∼청량리∼마석을 잇는 노선으로 2022년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개통 시 서울역, 여의도, 청량리, 인천 송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제2경춘국도까지 뚫리면 서울까지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평터미널과 가평대교와도 가까워 경춘로와 강촌로 등을 통해 설악IC, 화도IC,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촌IC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는 가평읍 중심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반경 1km에 대형마트인 하나로마트와 5일장인 ‘잣고을시장’이 있다. 가평군청을 비롯한 관공서, 은행, 의료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가평초와 가평중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가평고 통학도 수월하다. 반경 1.5km에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으며 한석봉도서관도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주변에 칼봉산을 비롯해 한석봉체육관, 종합운동장, 문화예술회관이 있다. 자라섬캠핑장, 칼봉산자연휴양림, 연인산도립공원 등이 있어 다양한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가 분양하는 올해 첫 단지이자 가평 최초의 C2 하우스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가평을 대표할 주거타운이 될 것”이라며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에 이달 중 문을 연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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