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잠실-용산 출퇴근 10∼20분대

조선희 기자

입력 2020-11-20 03:00 수정 2020-1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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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리버리치


요즘 가장 핫한 지역으로 청량리역이 꼽히고 있다. 비즈니스 업무 지구가 발달한 곳으로 일명 CBD로 불리는 종로와 을지로, 광화문 일대의 20∼40대 직장인 배후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 분양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5층 1개동으로 지상 1층∼지상 4층 근린생활시설 6호실과 지상 5층∼지상 15층 오피스텔 250실로 돼 있다.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과 GTX B·C노선(예정) 등을 비롯한 분당선, 경의중앙선 모두 이용이 수월하며 강남, 시청, 잠실, 용산 등까지 10∼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준공은 2022년 8월이며 스리룸은 마감을 했고 투룸과 원룸은 마감 임박에 있다.

계약금 10%면 투자 가능하고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 원을 예금주 ㈜교보자산신탁 국민은행 224601-04-244250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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