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핫’ 한 순천 부동산, 브랜드 아파트 신규 분양에 수요자 관심 ↑

동아경제

입력 2020-09-15 10:15:00 수정 2020-09-15 10: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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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투시도

‘여·순·광(여수·순천·광양)’의 한 축을 담당하며 전남 부동산 시장을 리딩 중인 순천에서 하반기 새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순천은 아파트값은 15.3% 올랐다. 전남 평균(9.9%)를 크게 웃돈다. 지방 전체로 보면 같은 기간 0.71% 오른 것에 비하면 순천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청약 열기도 핫 하다. 2018년부터 순천에 분양된 12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올해 분양된 3개 단지에만 5만2000여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모였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순천 1순위 청약 통장 개수가 8만2000여개(올 7월 말 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최근 들어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 열기가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도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수요 입장에서는 내집마련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7.10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는 청약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 부담이 덜한 것도 특징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주택형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LTV(담보인정비율)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다.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 청약 당첨이 내집마련 최고의 방안인 만큼 하반기 공급되는 순천 내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10월 공급 앞둬

이처럼 순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10월 분양 예정인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도 이목이 쏠린다. 바로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 규모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빼어난 입지적 장점을 갖춘 점도 돋보인다. 먼저 순천을 동서로 잇는 봉화로가 가깝고, 봉화로와 연계된 17번, 22번 국도 이용시 광양, 여수 등 인근 도시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도 특징이다. 순천종합터미널, KTX순천역도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여서 전국 곳곳으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또 단지와 연계된 4차선 도로개발(예정)으로 도심 접근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지 서쪽에는 동천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봉화산이 자리한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특히 탁 트인 동천 조망(일부세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동천을 따라 산책로와 수변공원도 잘 조성돼 있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봉화산 조망(일부세대)도 가능하며, 봉화산의 명소인 약 둘레길을 내집 앞 정원처럼 이용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주택전시관은 전남 순천시 가곡동에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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