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권 아파트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오늘(29일)부터 계약

동아경제

입력 2020-06-29 10:33:00 수정 2020-06-29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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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조감도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아파트 1순위 평균 46대 1 기록…의정부 역대 최고
의정부역 중심 입지에 위치해 인프라 풍부…7월 1일(수)까지 계약 진행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아파트의 정당계약이 오늘(29일)부터 7월 1일(수)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아파트는 지난 11일(목) 있었던 청약에서 1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89건이 접수되며 평균 46.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의정부 지역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업계에서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최고 49층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조성돼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GTX 개통 호재와 캠프 라과디아 등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로 미래가치도 높았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주변으로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우수한 입지를 모두 갖춘 ‘다세권’ 단지다. 우선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들을 통해 의정부 전역은 물론, 서울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C 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간 74.2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중 의정부역에 GTX-C 노선이 정차할 계획이며,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예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4정거장, 약 16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반경 약 1km 내에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경기도 북부권 최대 규모의 의정부 제일시장,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과 의정부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에서 반경 약 1km 내에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초·중·고를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벌말어린이공원, 무한상상시민정원, 역전근린공원, 평화의광장, 직동근린공원, 백석천, 중랑천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에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미군 반환 공여지(캠프 라과디아) 개발을 통해 주변으로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전 세대 4bay 구조로 조성되며, 현관창고와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되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원패스 시스템(스마트폰)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며, 음성인식으로 집을 제어하고 생활정보도 제공받는 ‘보이스홈(유상옵션)’ 서비스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계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 당일 전 실이 완판됐을 만큼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아파트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어 이번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경찰서 옆에 위치해 있다. 입장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은 물론이고, 시간대별 방문자 명부 작성과 손 소독제, 비접촉 발열체크 등을 거쳐야 한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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