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7월 1일 무순위 접수

동아경제

입력 2020-06-29 10:26:00 수정 2020-06-29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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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조감도

잔여 세대 60세대 무순위 청약…청약 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어

현대건설은 오는 7월 1일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잔여 세대 60세대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최대 상권인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북구 최고층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아파트 청약시장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 받을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잔여 세대 무순위 청약은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상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시간 및 순번대별 잔여 동·호수 지정으로 진행되며, 동·호수 지정시간 10분 전 입장 시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8월부터 지방광역시의 전매제한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부적격 당첨 등으로 인해 60세대가 잔여 세대로 나오게 됐으며, 골고루 배치돼 있어 미당첨자 또는 청약 접수를 못했던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한 입지 및 상품성에 전매제한 규제에도 해당되지 않아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가 위치한 침산권(침산동, 고성동)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구역 인근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거타운이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신흥주거타운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북구 최고층인 48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을 것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대형마트 3개소가 위치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명답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측에는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상품성도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되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세대 현관에는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저감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외부 활동 후 귀가할 때 먼지 등을 털어내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당첨자 및 계약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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