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다락방 갖춘 오피스텔… 2∼4인 가구에 딱!
정상연 기자
입력 2020-05-22 03:00 수정 2020-05-22 03:00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의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의 실수요 계층 및 임대수요를 통한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 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는데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가 조성 계획 중이라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양주옥정신도시 상업지구 주변으로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 호수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어 원스톱 중심 상업라이프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소액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히 준공 때까지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을 한시적으로 제공해 소규모 투자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줬다. 또 아파트와 달리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 활용 폭 역시 넓다는 점에서 소액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가구 복층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신형 풀퍼니시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오피스텔 서비스, 다양한 특화 설계 시스템, 복층형 수납공간 등을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THE M CITY 엘리움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의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의 실수요 계층 및 임대수요를 통한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 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는데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가 조성 계획 중이라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양주옥정신도시 상업지구 주변으로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 호수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어 원스톱 중심 상업라이프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소액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히 준공 때까지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을 한시적으로 제공해 소규모 투자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줬다. 또 아파트와 달리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 활용 폭 역시 넓다는 점에서 소액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가구 복층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신형 풀퍼니시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오피스텔 서비스, 다양한 특화 설계 시스템, 복층형 수납공간 등을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시 옥정동 963-17에 들어서며 본보기집은 양주 옥정동 106-1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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