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오피스텔,창경궁-서울대병원까지 걸어서 1분 거리

정상연 기자

입력 2020-02-21 03:00 수정 2020-02-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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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


창경궁, 서울대병원, 현대그룹 도보 1∼3분 거리 직주근접지에 18년 만에 신규 오피스텔이 나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수요층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은 서울 종로구 원남동에 지하 3층∼지상 9층 총 3개 동 규모로 대지면적 1011.30m² 계약면적 31.16m²∼57.26m²로 원룸, 1.5룸, 투룸으로 오피스텔 총 130실로 구성된다. 서울대병원 대기업 임차 수요에 맞게 오피스텔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1, 2인 가구에 맞는 맞춤형 설계 및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전 가구 고급스러운 대리석 타일과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되며 실내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빌트인 세탁기를 비롯해 최근 필수 옵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공기청정 시스템이 제공된다. 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인출식 빨래건조대, 인출식 식탁, 드럼세탁기 등 입주민의 건강과 편의를 강조한 시스템이 무상 제공될 계획이다.

창경궁 인근에서는 최초로 스마트 시스템 적용으로 사물인터넷(loT)를 활용한 실내조명 조절, 습도 조절, 전기·가스 관리 및 무인 택배 보관함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했으며 차별화된 보안시스템 적용으로 24시간 경비실 운영 및 완벽한 보안 시스템이 적용되며 최상층에는 옥상 공원으로 매력적인 창경궁, 종묘 도심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은 서울대병원, 현대그룹사, 보령제약 본사, ㈜세중, SGI서울보증보험, 웅진 본사, The K 손해보험등 직주근접지에 있으며 성균관대, 서울여대, 서울대, 홍익대 캠퍼스 및 방송통신대 등 대학가 밀집 지역으로 1만 여 기업과 직장인·학생 포함해 70만 명이 넘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은 서울 중심의 역대 왕들의 쉼터, 풍수지리학자들이 선정한 최적의 입지 여건은 물론, 주변 오피스텔 실거래가 대비 15%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관심이 높은 상품이라는 평가다.

단지 반경 1km 내 1, 3, 4, 5호선의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동대문패션타운, 을지로, 명동, 정부서울청사, 시청, 광화문, 서울역 등 5∼1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창경궁 종묘가 도보 1∼3분 거리에 있어 도심 속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리고 즐길 수 있어 웰빙라이프가 가능하다.

홍보관은 종로플레이스 사거리코너 종로구 인의동 15-2 2층에 오픈 중이며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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