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한강, 암사역서 500m… 풍부한 잠실 인프라 누린다

박지원 기자

입력 2020-02-14 03:00:00 수정 2020-02-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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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중소형 타입 총 600채 예정
3.3㎡당 1500만 원대 공급 가격 책정
강동구 평균 아파트 매매가 절반 수준
한강 조망 역세권 잠실까지 4정거장… 강남 20분대 이동



주택시장에서 이른바 ‘서울 강남 4구’ 중 한 곳으로 불리는 강동구에서 공급 중인 ‘암사 한강’이 화제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한강을 눈앞에 두고 편리한 잠실 상권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집 앞에서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데다 파격적인 가격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전체 600채(예정) 규모이며 타입별로는 59m²A·B 472채, 84m² 128채다. 입지 여건은 뛰어나지만 공급 가격은 주변 시세의 50% 선에 책정돼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암사 한강 조감도
■ 한강 조망 역세권

암사 한강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적인 수준의 공급가격이다. 3.3m²당 15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3.3m²당 3061만 원·부동산114 기준)보다 최대 절반 정도 싼 수준이다. 이 때문에 암사 한강은 최근 갈수록 커지고 있는 내 집 마련 비용 부담에 고민이 깊은 서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주택구매부담지수(K-HAI)는 최근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의 K-HAI는 2016년 3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10분기 연속으로 올랐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지역 K-HAI는 124.6을 기록했다.

주택구매부담지수는 중간소득가구가 표준 대출을 받아 중간 가격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다. 지수 100은 소득 중 약 25%를 주택구매 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것으로 숫자가 높아질수록 소비자의 내 집 마련 부담도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편리한 교통도 장점 중 하나다. 암사 한강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지점에 들어서는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5호선 명일역과도 가깝다. 암사역을 이용할 경우 잠실까지는 4개 정거장, 강남까진 20분대면 갈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강동경희대병원, 암사종합시장, 중앙보훈병원, 잠실롯데타운 이용도 쉽다.


■ 초중교 도보 통학권

교육여건 또한 좋다. 단지에서 명일초, 명덕초, 강일중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인근으로는 한영외고, 배재고, 명일여고, 광문고 등 명문고가 있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암사역사공원(11만여 m²)이 조성된다. 광나루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과도 가까운 숲세권 단지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 주말농장도 있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스마트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홈네트워크를 통해 가스밸브 차단과 거실 조명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실시간 감시 및 녹화로 외부인의 침입을 철저히 감시하는 폐쇄회로(CC)TV도 마련돼 있다.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 가구 내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했으며 공기 정화 시스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입주민을 위해 특화된 수납공간 등이 공급된다. 특히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으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개발 호재 또한 여럿이다. 암사동과 경기 남양주 별내 구간 12.9km를 연결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별내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반사이익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암사 한강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본보기집은 서울 광진구 능동 255-4에 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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