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수요 잡은 수익형 오피스텔

동아일보

입력 2019-12-06 03:00 수정 2019-12-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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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지엠 벨리 Ⅱ


주식회사 GM하우징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지엠 벨리(GM VALLEY) Ⅱ’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오피스텔 116호실, 근린생활시설 2호실 규모이며, 이번에는 전용면적 13.89∼21.31m²의 오피스텔 116호실을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마곡지구 영향권에 있어 예상되는 유입 인구만 16만 명 정도다. 현재 60% 정도의 기업이 입주한 상황임에도 항공사 근무자와 마곡입주기업의 근무자 등으로 마곡지구 주변의 오피스텔의 공실률은 제로에 가까운 상태다. 특히 마곡지구의 오피스텔 공급 부족현상으로 인근에 위치한 ‘GM VALLEY Ⅱ’가 차후 마곡 배후수요 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부광역철도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높은 시세차익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외국인 등을 포함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만19세 이상의 성인 또는 법인이면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3-8 M하이마루 1층에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 지정 계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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