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취임

동아일보

입력 2022-10-07 03:00 수정 2022-10-0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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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6일 임시총회를 열어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59·사진)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금융 내·외부 경쟁 환경 속에서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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