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취향따라 즐기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만나요

동아일보

입력 2022-09-13 03:00 수정 2022-09-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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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삼청동 갤럭시 스튜디오 전경.

《남다른 취향과 안목을 지닌 트렌드세터 MZ세대 사이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더욱 새로워진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각자의 취향대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는 전국 주요 쇼핑몰, 핫플레이스 각지에서 운영되며 오픈과 동시에 MZ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서울 삼청동 곳곳의 핫스폿과 압구정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대학 캠퍼스 등에서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화보와 쇼트폼 촬영부터 폰꾸 등 MZ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폴더블을 나만의 감각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외관부터 MZ 시선집중! 더 다채롭게 즐기는
‘삼청동 갤럭시 스튜디오’




MZ의 성지로 부상한 삼청동 카페거리에는 외관부터 남다른 갤럭시 스튜디오가 등장했다. 폴더블의 각을 상징하는 거대한 거울 외벽과 다양한 각도로 설치된 파사드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청동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경험폰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를 대여해 하루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거울로 둘러싸인 런웨이 존에서는 유니크한 각으로 패션화보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고, 쇼트폼 프로덕션에서는 플렉스캠 등 다양한 각도로 개성을 담은 쇼트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Z 폴드4’의 S펜과 대화면, 멀티태스킹을 이용해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보는 S펜 공작소,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폰을 꾸며보는 폰꾸·커꾸소품숍에서는 각자의 유니크한 개성을 담아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압도적 음질의 갤럭시 버즈2 프로가 선사하는 생생한 경험과 갤럭시 워치5 시리즈의 건강관리 기능 등 웨어러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나만의 바이브존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폴더블 제품을 활용해 나만의 각을 살려 제작한 결과물은 화보, 쇼트폼, 폰꾸, S펜 등 분야별로 응모를 받는 ‘제각각 챌린지’까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MZ가 즐겨 찾는 핫플이 다 모였다!
‘제각각 핫플 스튜디오’



삼청동에 자리한 8개의 카페와 공방들은 각각의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대여한 경험폰을 활용할 수 있는 ‘제각각 핫플 스튜디오’로 변신했다.

페이퍼플라워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제품을 꾸밀 수 있는 ‘바이향’, 작은 정원을 배경으로 전통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동영상을 남길 수 있는 한옥카페 ‘차 마시는 뜰’, 사장님이 직접 그려주는 ‘S펜 1분 초상화’를 체험할 수 있는 ‘커피방앗간’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테라스와 루프톱 뷰 맛집으로 알려진 ‘카페 진선’에서는 인생 각도 셀피를 남기고, 거울 인테리어로 꾸며진 한옥 카페 ‘거울한옥미러룸’에서는 유니크한 OOTD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디지털 스티커로 베이커리 사진을 꾸밀 수 있는 ‘우드앤브릭’, 한복을 대여해 인생샷을 남기는 ‘안녕한복’, 최적의 앵글을 자랑하는 플렉스 캠으로 네컷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이즘박스’ 등이 제각각 마련되어 취향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각으로 인생샷을 만들어볼 수 있다.

MZ에게 인기몰이 중인 브랜드 스토어에서도 또 다른 갤럭시 스튜디오를 만날 수 있다. 압구정 도산공원 일대의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와 컨템퍼러리 브랜드 ‘인스턴트펑크’ 플래그십 스토어, 그리고 ‘감성교복’ 롯데월드점에서는 각 브랜드의 특색과 어우러지는 폴더블 제품의 기능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대학생들의 개성과 자유로움이 가득,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



개강을 맞아 활기가 넘치는 캠퍼스에서도 갤럭시 스튜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총 40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는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대학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는 각 대학 캠퍼스별로 학생들이 ‘캠퍼스 큐레이터’가 되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폴더블 제품의 다채로운 기능을 활용해 댄스, 신문사, 패션 등 소모임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증샷 촬영에 진심인 Z세대 대학생들에게 ‘Z 플립 사진관’은 캠퍼스 내 핫플로 부상하고 있다. 학생들은 각기 다른 앵글로 원하는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는 ‘갤럭시 Z 플립4’를 활용해 개강 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셀피를 남겼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화보, 쇼트폼, 폰꾸, S펜 및 웨어러블 기기 체험 프로그램 역시 인기 있다.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통해 캠퍼스 라이프에서 폴더블을 제각각 경험해볼 수 있는 ‘#오폴완(오늘 폴더블 완료)’ 이벤트에도 나만의 각과 끼를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뜨겁다.

제품을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각자의 개성대로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는 Z세대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이번 주엔 곳곳의 핫플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Z 플립4’, ‘갤럭시 Z 폴드4’와 함께 나만의 각을 살린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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