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 렌탈하면 3만원 기부”… 지마켓, 아동 의료비 지원 위한 ‘렌탈 기부’ 캠페인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2-09-08 16:32:00 수정 2022-09-08 16: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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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은 코웨이와 함께 ‘렌탈 기부 프로젝트 3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G마켓과 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1건당 3만 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기부금 적립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모든 렌탈 제품이 해당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금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와 입원비, 검사비,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마켓과 코웨이는 1월과 5월에 두 차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총 4897만 원을 모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렌탈은 코웨이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만큼 상담부터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지마켓 측은 설명했다. 제품에 따라 3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이 지원되고 월 렌탈료 할인과 제휴카드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렌탈 계약 시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3단 우산을 선물로 준다. 우산은 오는 12월 일괄 발송 예정이다.

이영은 지마켓 구독·렌탈서비스팀 매니저는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렌탈 기부 프로젝트를 다시 한 번 지행하기로 했다”며 “1차와 2차에 이어 3차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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