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덕에 전통시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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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3 03:00 수정 2020-05-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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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마스크를 쓴 이용객과 상인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1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았다. 선불카드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재난긴급생활비는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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