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대원의 대원칙’ 캠페인 시작… “가격·성분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1-04 16:41 수정 2024-11-04 16:42
소비자 입장에서 풀어낸 두 편의 광고 영상 공개
대원제약은 4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이 새로운 영상 광고 캠페인 “가격도 성분도 둘 다 챙기는 ‘대원의 대원칙’, 대원헬스랩!”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합리적 가격에 우수한 성분을 제공해 모든 국민이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새 캠페인은 ‘대원의 대원칙’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격과 성분 모두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강조한다.
광고는 ‘브랜드 편’과 ‘소비자 편’ 두 편의 영상으로 나뉘었다. 브랜드 편에서는 열띤 토론 장면을 통해 가격과 성분을 모두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하며, 소비자 편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소비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영상들은 유튜브, 네이버TV, OTT 등 디지털 영상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대원헬스랩은 캠페인을 기념해 인터넷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원헬스랩몰에서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2만 원 쿠폰팩, 첫 구매 고객에게는 ‘면역 알로에 젤리’를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20% 할인 쿠폰에 더해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 추가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신제품인 ‘리얼 유기농 레몬즙 100%’를 특가로 판다. 행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지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유기농 장대원 당케어’, ‘맥주효모 비오틴’ 등 여러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원헬스랩 관계자는 “다양한 유통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우수한 성분과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대원제약은 4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이 새로운 영상 광고 캠페인 “가격도 성분도 둘 다 챙기는 ‘대원의 대원칙’, 대원헬스랩!”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합리적 가격에 우수한 성분을 제공해 모든 국민이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새 캠페인은 ‘대원의 대원칙’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격과 성분 모두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강조한다.
광고는 ‘브랜드 편’과 ‘소비자 편’ 두 편의 영상으로 나뉘었다. 브랜드 편에서는 열띤 토론 장면을 통해 가격과 성분을 모두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하며, 소비자 편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소비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영상들은 유튜브, 네이버TV, OTT 등 디지털 영상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대원헬스랩은 캠페인을 기념해 인터넷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원헬스랩몰에서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2만 원 쿠폰팩, 첫 구매 고객에게는 ‘면역 알로에 젤리’를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20% 할인 쿠폰에 더해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 추가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신제품인 ‘리얼 유기농 레몬즙 100%’를 특가로 판다. 행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지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유기농 장대원 당케어’, ‘맥주효모 비오틴’ 등 여러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원헬스랩 관계자는 “다양한 유통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우수한 성분과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비즈N 탑기사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범죄? 사고?…시흥 낚시터서 숨진채 발견된 40대 ‘미스터리’
- 도박현장서 압수한 현금 훔쳐 쓴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 정차 중이던 차 들이박고도 직진…70대 여성 ‘운전미숙’ 추정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3분기 전세계 39개국에서 스마트폰 1위…작년보다 4곳 줄어
- CJ제일제당, 헝가리-美에 신규 공장… “K푸드 영토확장 가속”
- 나트륨 30% 덜 들어간 햄버거 등 식품 19종 개발
- 롯데 “부동산-가용예금 71조”… 유동성 위기설에 이례적 자산 공개
-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 “벌써부터 내년 주담대 신청”…2000조 향하는 가계빚
- 전 세계 TV, 3개중 1개 중국산…삼성·LG 돌파 전략은?
- 청년 일자리 7분기째 ‘내리막’…농림어업·운수·창고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