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 때마다 '심쿵주의'..집사 따라와 놀래키는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2-20 17:11 수정 2020-02-20 17:1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알록달록한 욕실화를 신고 있는 집사.

그런 집사의 발에는 문틈 사이로 쏘옥 넣은 고양이의 발이 올려져 있다.

화려한 신발보다 더 시선을 강탈하는 앙증맞은 앞발!

한창 집중해야 할 집사는 문 뒤에서 날아든 느닷없는 냥펀치에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