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방역 최전선 지키는 의료진

안철민 기자

입력 2020-09-29 03:00 수정 202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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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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