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과 면역력 케어는 물론 웰에이징 솔루션까지~ 여성 건강 위한 홍삼 ‘정관장 화애락’

동아일보

입력 2021-11-26 03:00 수정 2021-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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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girl Awards]
2021~2022 여성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 건강기능식품 부문 홍삼


화애락 ‘진’은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과 화애락의 여성건강 특허 조성물(당귀, 작약, 복령, 백출, 대나무잎 등)을 기반으로 녹용, 석류까지 더해져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식약처에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품목은 20여종으로 홍삼은 그중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피로물질 농도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생성 호르몬을 촉진한다. 바이러스 및 암세포를 죽이는 대식세포 활동을 도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


6년근 홍삼을 넣은 여성 건강 브랜드 ‘정관장 화애락’
여성들은 40대 후반부터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고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이 저하되므로 갱년기 증상 개선과 면역력을 함께 챙겨야 한다.

‘정관장 화애락’은 대표 여성 건강 브랜드로 여성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 한다는 뜻을 담았다. 2003년 출시 이후 갱년기 여성은 물론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의 대표 제품은 화애락 ‘진’이다.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과 화애락의 여성 건강 특허 조성물(당귀, 작약, 복령, 백출, 대나무잎 등)에 녹용, 석류가 더해져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화애락 ‘본’은 바쁜 직장생활, 육아, 가사로 지쳐가는 여성을 위한 건강식품이다.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작약, 대나무 잎, 복령, 백출, 당귀, 대두 등 전통 원료와 석류, 크랜베리, 레몬밤을 더해 전반적인 건강을 케어한다.

화애락 ‘후’는 100세 시대를 맞아 갱년기 이후 품격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든 여성 웰-에이징 솔루션 제품이다.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녹용과 전통 3대 버섯(상황, 영지, 꽃송이), 당귀, 작약, 대나무 잎, 복령, 백출 등 전통 원료를 더해 만들었다.


피부보습과 UV케어, 체지방감소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화애락 ‘이너제틱’ 2종
정관장은 피부보습과 UV케어, 체지방감소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과 바디 2종을 출시했다.
최근 화애락은 피부보습과 UV케어, 체지방감소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과 바디 2종을 출시했다.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은 홍삼은 물론 피부보습과 UV케어 기능이 있는 히알루론산이 주원료이다.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는 홍삼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레몬밤추출물 혼합분말을 주원료로 했다. 두 제품 모두 탱글탱글한 젤리스틱 제형에 항산화 과일 5종을 넣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KGC 인삼공사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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