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난 아기 만나고 감동한 강아지의 표정..'할아버지보다 더 기뻐'

노트펫

입력 2020-11-27 14:11:57 수정 2020-11-27 14:12:0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새 식구가 된 아기와 강아지의 첫 만남이 공개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할아버지 품에 안긴 채 출산한 보호자의 병원을 찾았다가 새로 태어난 아기를 만나고 감동한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일상의 많은 것을 바꿨고, 새로 태어난 가족을 맞이하는 것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미국 중남부 켄터키주에 사는 여성 브리아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들이 진짜라는 게 그리고 이들이 내 가족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 태어난 손주와 투명한 벽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나누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 채 행복한 표정으로 손주를 맞이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의 품에는 퍼그종 강아지 한 마리가 안겨 있다. 아기를 보고 감동을 한 듯한 강아지의 표정이 특히 시선을 끈다.

사진을 게재한 브리아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속 강아지는 '오즈(Oz)'고, 새로 가족이 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데, 가족인 오즈를 빼놓고 갈 수 없어 함께 데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새로 태어난 아기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 조카이며, 오즈는 아기 엄마, 아빠의 반려견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196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아버지와 강아지 중 누가 더 아기의 탄생을 기뻐하는지 모르겠다", "강아지가 금방이라도 감동의 눈물을 흘릴 것만 같다", "어서 상황이 나아져 조부모님이 손주를 품에 안을 수 있길 바란다", "든든한 강아지 친구가 있어 아기의 앞날이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