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베개 세팅하고 잘 준비하는 고양이 "집사 내 옆으로 와~"

노트펫

입력 2020-11-26 17:12 수정 2020-11-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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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가넷 씨는 최근 잘 시간이 되어 침실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집사보다 먼저 도착한 존재가 있었느니 바로 고양이 '환희'다.

환희는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운 채 한 쪽 앞발을 쭉 빼고 있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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