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냥이에게 선 그은 단호박 고양이 "우리 사이는 이 정도다!"

노트펫

입력 2020-10-20 17:12 수정 2020-10-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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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합사 진행 과정 중 막내 냥이가 애교를 부리며

친한 척을 하자 오빠 고양이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집사 승현 씨는 최근 '설기'를 새 가족으로 들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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