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 성장-영양밸런스 동시에

박서연 기자

입력 2020-10-21 03:00 수정 2020-10-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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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아이커’


모든 아이들이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래보다 작거나 자라는 속도가 더디게 느껴진다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키 성장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사춘기를 겪은 후 1∼2년 사이에 성장판이 닫히고 성장이 멈추기 때문이다. 이 시기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종근당건강 ‘아이커’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 균형과 면역, 올바른 키 성장을 한번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있다. 국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만 7∼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어린이의 신장(cm), 신장 SDS(신장표준편차점수), 백분위수, 성장단백질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아이들의 면역과 올바른 키 성장을 한 번에 관리하기 위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칼슘과 그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까지 배합하여 성장포뮬러를 완성했다. 황기의 쓴맛을 잡고 아이들 입맛에 맞도록 딸기맛 분말을 함유해 성장기 영양 균형에 중요한 우유와 함께 섭취할 수 있게 한 제품으로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야외활동 제한으로 인한 운동이 부족한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에서 성장 전담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녀의 키 성장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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