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아보카도 20개 영양을 1병에
박서연 기자
입력 2020-09-16 03:00 수정 2020-09-16 03:00
세계적인 웰빙 열풍으로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보카도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아보카도는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서도 소개된 과일이다.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 프로안토시아닌딘뿐만 아니라 22가지 비타민, 11가지 미네랄,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단백질과 지방 성분까지 함유한 보기 드문 과일이다.
이러한 아보카도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아보카도오일 역시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아보카도 오일 1큰술(15mL)에는 과육 100g(1개)과 동일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오일로 먹으면 과일로 먹는 것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영양분 섭취가 가능하다.
특히 요즘처럼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아보카도오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전, 부침, 잡채 등 기름진 명절 음식을 좀 더 건강하게 요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보카도오일을 찾는 것이다. 평소에도 볶음, 구이, 튀김 요리가 많은 우리나라 식단에서 오일은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라 명절 선물용으로도 오일류 세트가 인기있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품목이다.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의 영양을 그대로 1병에 담아낸 제품이다. 멕시코에서 생산된 알이 작고 향이 좋은 최상급 하스(HASS) 품종만을 엄선해서 사용했다. 멕시코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대 아보카도 생산지로 그중 하스 품종은 향미가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순수한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종근당건강은 공식 콜센터를 통해 16일부터 22일까지 아보카도오일을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 판매한다.
박서연 기자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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